인천대공원에 근처 카페로 유명한 블루 체어에 방문해서 4층에 뮤직비디오를 촬영한다고 해 저희가 직접 방문을 도와드렸는데요.
1층에는 공방이 따로 있으셔서 사장님께서 직접 작업을 하시면서 가구를 만드신다고 합니다.
4층까지 건물이 있는데 전부 각각 다른 공간이라 카페테리아는 4층에 있더라고요.
분위기도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면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아직 촬영 공간에 소품을 이동시키느라 피아노 의자만 엘리베이터 앞에 갖다 두고 나왔는데 고양이가 있습니다.
완전 강아지 성격인데 사람들 손을 많이 타서 무서워하지 않나 봅니다.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에서 참고해주세요~
https://blog.naver.com/porypianoman/221922809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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